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이기도 한 비타민 A(레티놀)는 콜라겐 합성 촉진 효과가 매우 뛰어난 성분으로서 피부결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색소 생성을 도와서 반드시 밤에만 사용해야 하는 까다로운 성분이다
                  
 
                
                

                  
 
                  
 
                  
 
                
                

                  

                
                

                  
 
                  
비타민 B는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피부를 관리해 주고 탁월한 보습효과를 부여하며 비타민 B5는 피지 조절 효과가 탁월하다. 
                  
 
                
                

                  
 
                  
 
                  
 
                
                

                  

                
                

                  
 
                  
비타민 C는 피부내에서 항산화제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콜라겐 형성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또, 피부 재생을 도우며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형성된 유해산소가 피부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보통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 주면 좋지만, 제품에 따라서 저녁에만 사용하는 것들도 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으로 피부내에서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준다. 
                  
 
                
                

                  
 
                  
 
                  
 
                
                

                  

                
                

                  
 
                  
단독으로 쓰일 경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탁월하고 우수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레티놀(순수 비타민 A)과 함께 쓰이면 레티놀의 산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필수 지방산이라고도 하는 비타민 F는 피부에 윤기와 매끄러움을 부여하고 피부에 흡수될 때 산소를 공급한다. 
                  
 
                
                

                  
 
                  
 
                  
 
                
                

                  

                
                

                  
 
                  
화이트닝 기능성 성분으로서 멜라닌 생성 과정에서 티로시나아제라는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멜라닌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효과를 낸다. 기미나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어 잡티없는 피부로 가꿔준다. 
                  
 
                
                

                  
 
                  
 
                  
 
                
                

                  

                
                

                  
 
                  
AHA는 피부 겉 각질층의 결합력을 약화시켜 각질을 제거하며 피부 재생 사이클을 회복시키고 칙칙함을 없애주어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각질층의 보습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탁월하여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는 피부내 세포간 지질의 약 20~30%를 차지하며 피부 보호막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에 풍부하면 피부의 보습 수준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가 부족한 대표적 피부가 민감성 피부, 아토피 피부, 건조 피부 등이다.